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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6 13:58
독서회저널(271호) - <사람 참 따뜻하다> 유선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5  

사람 참 따뜻하다

 

                                                                                                                                지은이 유선진

 

나는 수필을 쓰면서 수필이 요구하는 은유, 함축, 해학, 절제 등의 산문정신이 불편했다. 문학이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라면 진실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정직한 붓으로 써내려가면 된다는 것이 내 생각이기에 나는 형식이나 규정에 상관하지 않고 글을 썼다.”

 

유선진 수필가는 1987년 월간문학 수필부문에서 신인상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2002섬이 말한다를 발표, 7년만에 두 번째 수필집 사람 참 따뜻하다, 2014쓴맛 단맛을 출판하며 팔순의 나이에도 쉬지않고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고, 한국수필문학진흥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100여편이 넘는 글마다 생활 속에 푹 녹아서 곰삭혀진 글들로, 이화여대 영문과 동문이신 한국여학사협회 김영자재정위원장께서 그 감동을 나누고 싶어 추천하신 산문집이다.

슬픈 가족사, 며느리, 동창이야기, 어린 시절 이야기, 남자 친구 이야기 등 맞아, 그런 시절이 있었지.’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기도 해 기억을 더듬게 되고 공감감이 크니 단숨에 페이지가 넘어간다.

내가 살아가는 삶의 글이 비록 하잘 것 없고, 실패와 상실의 연속이라 해도, 반드시 누구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될 것이다.” “모든 풀이 약초이듯이 내가 하는 이야기 또한 누구에겐가 약이 될지도 모르지 않는가.” 이 신념으로 붓을 놓지 않고 있다,

유작가는 열두살 때부터 책은 형제였고, 자식이었고, 친구였고, 이웃이었다고 책읽기 인생의 남다른 책사랑 책예찬자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살아가며 캐낸 사색이 마치 강물 위에서 반짝이는 햇빛처럼 아름답다.”는 최고의 서평을 받고 있다.

"생각해 보면 내 인생 단맛보다 쓴맛이 키워낸 세월이다. 쓴맛을 견디며, 마디가 거칠고 굵어졌다. 단맛만으로 부드럽고 깨끗했다면 수없이 부딪히는 풍우를 어찌 감당했으랴"

우리의 나른한 일상을 일으켜 세워주는 유작가의 작가정신이다.

 

책을 덮으며, ‘노년은 젊음보다 아름답다.’ ‘사람 참 따뜻하다

이 문장들이 살아서 가슴저리게 다가온다

 


                                                                                                                           도서추천위원 홍 성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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