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5-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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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UW Loise Croot 회장 방한-김선영 회장 (사)한국여학사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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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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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 Croot는 New Zealand분으로 IFUW 부회장을 두 번 연임한 후, 2007년 Manchester에서 개최된 제29차 총회에서 3년 임기의 회장으로 되었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은 회장이 되기 전부터 한국 방문을 간절히 희망하여 이루어졌으며,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짧은 기간이었으나 시청 앞에서 쇠고기 촛불시위가 한창일 때,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한 면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국에 온 목적은 한국여학사협의 활동사항을 알기 위한 것이었고, 2010년 Mexico City에서 제30차 IFUW 총회에 이어 2013년에 총회 개최지에 대한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2007~2010년 3년 동안 IFUW의 중점사업인 1) Promote education for the girl child 2) Promote adult literacy for women 3) Promote access and the advancement of women in higher education 4) Empower women to be leaders and decision makers와 관련하여 한국여성의 현황을 이해하도록 일정을 준비하였으며, 짧은 기간동안 여성관련 기관과 많은 여성 지도자들을 만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한국여학사협회의 그동안의 사업과 진행 중인 사업과 구청, 서울시, 여성부 등 정부로부터 위탁받고 있는 사업, 강북여성인력개발센터, 북부여성발전센터, 도봉여성센터를 소개하고, 직접 3개 센터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였습니다. 여성들이 관심있는 생활문화교실은 물론 취업을 위한 자격증 과정을 거쳐 많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과정, 취업연계에 이르기의 과정에 대하여 많은 감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4월에 ‘소녀의 날’ 제정을 위하여 Project Five Organization (Zonta, BPW, Soroptimist,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여학사협회), 한국 걸스카우트연맹이 공동 노력한 데 대하여 UN에서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또는 시․도에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도 방문하였고, 서울시 주최 2008년도 ‘3040 여성취업․창업 박람회’도 참관하였으며, 여학사협회 이사님들과 각 지부 회장님과의 오찬, 여성부 장관 예방, 청와대 김윤옥 여사님 접견도 이우어져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조선일보 기자와의 인터뷰 기사도 6월 20일(금)에 있었습니다. 김영자 재정위원장님의 오찬 초대, 여성부 장관과의 만찬, 이화여대 총장님의 공관에서의 오찬 초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방문 후 만찬 등 모두 귀한 시간이었고, 많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였고, 마지막 날 저녁 정영화 재정위원댁에서의 만찬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음식과 초청된 분들의 담소로 잊을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총회 개최에 대하여는 앞으로 충분한 시간이 있고 여러 가지로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연구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한국을 떠난 후 저에게 보낸 감사편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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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Sun Young
My sincere thank you for all the help, support and generosity you personally have shown me during my time in Korea, with you and many members and special people. I did enjoy meeting so many members and visiting innovative projects supporting women as well as sharing time with busy special Korean women working hard in Korea to increase the opportunities for women and girls. The time with the First Lady at the Blue House is to be treasured, Thank you for arranging such an honour for IFUW and its President
I am now safely with my son and daughter in law in Germany. It is warm amd thundery weather here but its good to be with them and live a little along side them. This afternoon I will be with some German members and have catch up there. Certainly a long trip to here too but my jetlag is subsiding.
Thank you so much again. I will be in touch again when I return home on the 21st July too and let you know how the rest of the trip went.. with warm wishes
Louise Croot IFUW Pres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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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사(조선일보 2008.6.20)
“한국 여성들 너무 파워풀… 잠재력에 놀라" 루이스 크룻 국제여학사협회장
한국 여성들의 잠재력을 보고 놀랐습니다. 아주 에너지가 넘치고, 파워풀(powerful)해요. 한국에서 여성 문제에 대한 연구가 이처럼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줄도 몰랐어요.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지난 16일 뉴질랜드 더니든에서 서울로 날아온 루이스 크룻(Croot·66· 사진) 국제여학사협회 회장은 19일 기자와 만나 "이제까지 한국 여성계에 대해 잘 몰랐다"면서 "아마도 한국이 내게 생소한 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웃었다.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인 크룻 회장은 여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화여대 등을 돌아봤으며, 막 청와대에 들러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를 면담하고 오는 길이었다. "김윤옥 여사도 우리 협회의 회원입니다. 우리가 진행 중인 프로젝트,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국제여학사협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University Women)'는 세계의 대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여성들을 회원으로 하는 국제 NGO 단체. 1919년 미국, 캐나다, 영국 여성들이 주축이 돼 설립됐으며 현재는 전 세계 80여 개에 가까운 회원국을 두고 있다. 본부는 스위스 제네바에 있으며 회원 수는 8만여 명, 한국은 1953년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뉴질랜드 보건복지 전문가로 2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한 크룻 회장은 지난해 8월 국제여학사협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10년 8월까지다. "세월이 바뀌어 '국제여학사협회'라는 명칭이 다소 고루하게 들릴 만큼 여성들의 교육수준이 많이 높아졌다고 하지만 아프리카 같은 경우 많은 여성들이 고등교육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전 세계 여성들의 교육 수준을 균등하게 끌어올리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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